오후 3시30분~오후 5시까지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1부 봉고식을 시작으로 2부 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원불교 영산성지 대각전은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에 1936년 건립된 강당형 법당으로 원불교 고유의 건축적 특성과 함께 건립 당시의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어 지난달 문화재청이 등록문화재 제481호로 지정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불교 영산성지 대각전 근대문화유산등록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오는 8일 영산성지 영모전 광장에서 개최된다.
오후 3시30분~오후 5시까지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1부 봉고식을 시작으로 2부 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원불교 영산성지 대각전은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에 1936년 건립된 강당형 법당으로 원불교 고유의 건축적 특성과 함께 건립 당시의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어 지난달 문화재청이 등록문화재 제481호로 지정했다.
오후 3시30분~오후 5시까지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1부 봉고식을 시작으로 2부 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원불교 영산성지 대각전은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에 1936년 건립된 강당형 법당으로 원불교 고유의 건축적 특성과 함께 건립 당시의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어 지난달 문화재청이 등록문화재 제481호로 지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