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장애인체육회 지원사업으로 9월부터 3개월 과정으로 전남농아인협회 영과군지부 회원 15명이 주1회 볼링수업을 하고 있다. 농아인 회원 이명재씨 등 4명은 오는 17~19일까지 광주에서 개최되는 전국농아인체육대회에 전라남도 볼링 대표선수로 출전해 그동안 연습해온 실력을 발휘하게 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