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종합병원 호연볼링 회원 20명과 전남농아인협회 영광군지부 농아인볼링 회원 10명이 지난 1일 아름다운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장애인체육회 지원사업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