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민물장어생산자협회 나진호 회장이 지난해 12월13일 양만수협조합장에 당선됐다. 나진호 조합장은 지난 2002년부터 법성면 월산리 산하치마을에서 옥수양만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영광의 50여개의 양만사업자들과 일정한 주기로 만나며 양식기술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며 양만사업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