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서장 손성기)가 화재발생시 초기에 진화할 수 있는 장비를 섬지역인 낙월면에 배치했다. 일명 ‘불도리’라고도 불리는 이 장비는 이동식 미분무수 소화장치로써 소량의 물을 고압 미분무로 분사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할 수 있으며 사용법이 간단하고 이동이 자유로운 특징을 가진 화재진압장비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