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호 군수는 “불갑저수지가 만수돼 농어민의 민심이 풍족하도록 물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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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지사장 정민혁)는 지난 1월18일 정기호 군수를 방문해 2012년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원할한 사업추진을 위한 지원을 주문했다.
정기호 군수는 “불갑저수지가 만수돼 농어민의 민심이 풍족하도록 물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기호 군수는 “불갑저수지가 만수돼 농어민의 민심이 풍족하도록 물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