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서장 황호선)가 지난 1월25일 영광읍 새터민가정을 방문해 바이러스 치료 및 소모품 지원 등 컴퓨터정비와 컴퓨터범죄에 대한 예방법을 소개했다. 한 새터민은 “범인만 잡는 줄 알았던 경찰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봉사활동을 펼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