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자력본부(본부장 김대겸)와 사회적기업 청람(대표 정장오)이 지난 15일 영광종합병원 호연홀에서 기업연계형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농촌형 종합생활지원사업 7차년도 출연 계약식을 가졌다. 이날은 사회적기업 우수사례 전파 및 공유를 통해 사회적기업을 건전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