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면농민회 제2·3대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이 지난 2월29일 염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은 김길모 회장이 이임하고 전대선씨가 취임했다. 전대선 취임회장은 “농업농촌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