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남농협의 찰보리 재배확대 적극 동참
군남농협(조합장 황일태) 황규집 고영순 부부가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군남면 월흥리에 살고 있는 황규집씨는 1998년부터 마을이장을 역임해 오면서 마을의 모든 대소사를 주도하며 무농약찰벼 작목반 결성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에 앞장서는 등 지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 군남농협의 2005년 무농약찰벼 초두단지작목반을 결성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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