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동문축구연합회(회장 김삼득)가 지난 18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2012년 미래해운배 축구리그 개막전을 가졌다. 재경영광군향우동문축구회는 오는 10월까지 8개월간 미래해운배 축구리그전을 가지며 읍면향우회를 비롯한 각 학교 동문팀들이 출전해 열전을 펼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