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굴비특품사업단(단장 강행원)과 거명의료재단 영광기독병원(이사장 김경옥)이 3일 굴비특품사업단 2층 회의실에서 사업단 회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협약식을 가졌다. 영광기독병원은 1사1촌 결연, 취약계층 건강검진, 자원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