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량면(면장 강명원)이 ‘마음까지 터놓는 열린 상담실’을 이달부터 12월까지 2012년 묘량면 특수시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도움이 꼭 필요한 복지대상자를 빠짐없이 발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시책으로 매월 1회 이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신청이 누락된 수급대상자도 발굴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