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안전점검 병행 안전관리 특별 당부 영광소방서(서장 손성기)가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 관계자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외국인을 고용하고 있는 53개 사업장의 기숙사 등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장 관계자와 간담회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