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염산면위원회(위원장 정복환)가 제4회 영광갯벌축제기간인 지난 7월24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바위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정복환 위원장은 “이번 갯벌축제가 현지주민 위주로 행사가 진행돼 더 세심하고 완벽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회원들과 정화활동을 펼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