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지사장 장민혁)가 27일 지사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에 취약한 군남면 남창리 과수농가를 방문해 가지묶기 등 농가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와탄천 배수갑문 등 농업기반시설물 현장을 방문해 태풍피해 최소화에 몰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