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홍농읍 성산리 등 6곳 시스템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원동)가 20일 원전주변지역 경보방송설비에 대해 원자력안전위원회 지역사무소, 영광군청 관계자들과 함께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성산리와 가마미 등 6곳에서 경보방송설비의 가청 상태를 체크했으며 방송시스템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