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다문화센터연합회(회장 고봉주)가 6월25일 전남문화예술재단을 방문해 정광덕 재단 사무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년퇴임을 앞둔 정광덕 사무처장은 문예재단 재직기간 동안 이주여성들과 다문화자녀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활동 기회를 지원했다는 평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