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식미테스트 등 거쳐 신동진쌀 선정

영광군의 고품질 친환경쌀 브랜드인 신동진쌀이 MBC 창사 53주년 기념 기념품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MBC 임·직원, 연예인 등에게 신동진쌀이 창사기념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MBC는 매년 창사기념 기념품으로 쌀 2만여포를 임직원, 출연관계자, 연예인 등 4,000여명에게 선물하고 있다.
기념품 선정을 위해 올해도 전국의 다양한 브랜드쌀이 출품됐으며 식미테스트 등 까다로운 선정절차를 거쳐 영광지역에서 생산된 신동진쌀이 기념품에 선정되는 영예을 안았다.
이로써 영광쌀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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