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맞춤서비스 행정 구현
찾아가는 맞춤서비스 행정 구현
  • 영광21
  • 승인 2015.08.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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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3일, 무더위쉼터 방문·애로사항 청취

대마면(면장 김용태)이 지난 4 ~ 13일까지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 쉼터 25개소를 점검했다.
안전관리상황 현지점검과 폭염대응에 관한 군민행동요령 홍보, 경로당 보수 등의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찾아가는 서비스 행정을 추진했다.
대마면은 마을 담당직원과 주민대표 간에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무더위쉼터 점검과 폭염 행동요령 홍보방송을 실시하고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용태 면장은 “폭염 인명피해 발생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체계적이고 세심하게 주민건강관리에 힘써 폭염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