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시원한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 영광21
  • 승인 2018.08.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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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어머니가 걱정돼 군서면 고향집을 방문했습니다. 마을경로당 입구에서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됐습니다. 면사무소 직원들이 무더위 속에서 차량을 이용해 물을 뿌리고 계셨습니다. 무더위에 어르신들을 챙기는 모습에 너무도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영광군공무원노조 게시판 / 정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