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로 써보는 나의 기억, 추억

영광교육지원청이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새롭게 기획한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청소년 작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작가교실을 희망한 관내 5개교, 총 13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영광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우리는 느리게 사랑하고 있습니다>의 공동 저자인 전성옥, 김양근 작가와 함께 에세이 쓰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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