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선거·부위원장 후보 김관필씨

정원준 후보는 직협에서 노조로 전환해 지난 4년간 영광군 공노조를 이끌어 오면서 노동부에 합법노조로 등록하고 근무조건 개선과 후생복지 향상, 하위직 권익신장에 노력해 왔다.
또 대정부 단체교섭위원으로 참여해 6급이하 하위직 정년평등화를 이뤄 내기도 했다.
선거는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컴퓨터를 통한 전자투표 방식으로 조합원 467명이 찬반 투표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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