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부터 한전사거리에서 <중앙전기조명>을 운영하고 있는 정태수씨.
“터미널 인근에서 운영해오다 보다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가게를 확장 이전해 오픈하게 됐다”고 밝힌 정 씨.

그는 “건설현장에서 필요한 전기공사자재를 비롯한 일반 가정에서 필요한 전기용품과 소방자재, 조명기구 일체를 취급하며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만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정확하게 안내하고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정 씨는 “고객에게 한 발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와 최상의 제품을 최적의 가격으로 판매해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을 잃지 않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데 역점을 두고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 위치 : 한전사거리 맞은편
● 전화 : 352-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