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모델 제시·기업 사회공헌활동 인정
10월26~27일 노동부 주관으로 서울지방노동청에서 열린 <2008 사회적기업 한마당>에서 (사)사회적기업 청람의 임동완 사무국장이 국무총리상, 한수원(주) 영광원자력본부가 노동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임동완 사무국장은 사회적기업 확산을 위해 자치단체와 각급 기관과의 파트너쉽을 이끌어냈고 영광원자력본부는 기업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인적자원 지원 등에 지대한 공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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