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 법성파출소(소장 김용수)가 농무기를 맞아 선박 안전수칙 홍보를 실시하며 해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법성파출소는 최근 농무 및 시계제한에 따른 선박사고가 자주 발생해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농무시 장비고장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장 및 선주 등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비관리요령 등의 교육도 실시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