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시설과 여건 훈련에 안성맞춤”
강릉시청축구단(감독 박문영)이 지난 21일부터 영광스포티움 및 보조경기장에서 동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전지훈련에는 박문영 감독을 포함해 35명의 선수단이 영광을 찾아 오전 9시~11시, 오후 3시~5시까지 2차례로 나뉘어 오는 28일까지 영광스포티움에서 동계훈련을 실시한다.
박문영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하는데 최상의 조건이 갖춰진 것 같다”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영광을 다시 찾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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