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읍 장산1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여자경로당이 지난 11일 준공됐다. 장산1리 여자경로당은 군비 5,000만원과 마을 자체부담 500만원 등 총 사업비 5,5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됐다. 장산1리 여자경로당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이번 주변정리까지 깨끗이 마무리했다. .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