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전 3시30분경 영광읍 도동리 신진맨션 부근에 주차된 쏘나타 차량이 반소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원인은 국과수에 의뢰해 봐야 알겠지만 방화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올 3월 초에도 군남면 풍운교 앞에서 차량이 전소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