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영광원자력본부(본부장 심규열)가 지난 3월20~27일까지 제17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클린 엔 그린(Clean & Green) - 원자력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 발전소 인근의 가마미해수욕장, 성산리 등 일원에서 물과 자연환경 보전 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