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전남지원이 올해 파종할 정부 보급종 볍씨를 3월30일까지 공급했다. 전남지원 관계자는 “볍씨20kg당 물40ℓ, 스포탁20㎖, 살충제 40㎖를 혼합해 30℃온도로 소독액을 만들어 정부 보급종자를 48시간 동안 소독액에 담가야 키다리병 등 종자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