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지사 찾아가는 고객센터로 감동전달

한국농어촌공사가 영광지사(자사장 김영성)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기획재정부가 지난달 31일 제3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발표한 2008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에서 직접 마을을 찾아가 불편을 해소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찾아가는 고객센터와 영농규모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으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영광지사 관계자는 “올해도 찾아가는 고객센터 운영으로농업인의 애로사항 등 문제해결능력 제고를 위해 행정기관과 지방의원 등이 적극 참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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