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서장 강성공)가 제48회 전라남도민체육대회와 영광방문의 해를 맞아 군비 3,000만원을 들여 신호제어기 3개를 교체했다. 단주사거리, 터미널사거리, 한전사거리의 신호주기를 연동으로 바꿔 신호대기 시간을 줄여 이동시간단축, 물류비용절감, 배출가스 감소효과 등 교통서비스를 제공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