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9회 도민체전 ‘화순에서 만나요’

각 시·군을 대표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한 선수들은 우승의 기쁨과 패배의 아픔을 겪었지만 승패를 떠나 꽃피운 도민사랑만큼은 모두 한마음이었다.
‘남도의 미래 Glory 영광에서’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지난 21일~24일까지 영광스포티움 외 종목별경기장에서 열전을 펼치며 선수단간의 값진 우정을 나눈 전남도민 화합대축제 폐막식 모습과 시·군별 종합득점표를 게재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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