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육상 기대주를 발굴하기 위한 제9회 한국주니어육상경기대회가 22~23일까지 영광스포티움 육상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시도에서 선수 및 임원 800여명이 참가해 100m, 200m, 높이뛰기, 창던지기, 멀리뛰기 등 총 44개종목으로 나뉘어 열린다. 한편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육상연맹에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종목별로 80여명의 우수선수를 선발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