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법성간 4차선도로 신하교차로가 지난 22일 내린 비로 공사장 황토 및 빗물이 유입돼 주행하는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주민들은 “배수로정비 등 안전시설 확보하지 않고 공사를 계속 진행한다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7월에는 더 심한 불편이 초래될 것이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