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교차로 빗물범람 위험
신하교차로 빗물범람 위험
  • 영광21
  • 승인 2009.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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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법성간 4차선도로 신하교차로가 지난 22일 내린 비로 공사장 황토 및 빗물이 유입돼 주행하는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주민들은 “배수로정비 등 안전시설 확보하지 않고 공사를 계속 진행한다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7월에는 더 심한 불편이 초래될 것이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