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지난 6월24일 2009년 민·관 사회복지사 간담회를 갖고 영광군의 복지수준을 높일 것을 다짐했다. 간담회는 사회복지 실무자의 목소리를 여과없이 청취하며 실무자들이 사회복지 의지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그 취지를 살려 현장에서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