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이군경회 서유현 회장이 지난 6월24일 서울에서 열린 모범국가보훈대상자 정부포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서 회장은 자립자활기반 조성을 통한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서 회장은 불우이웃 및 보훈가족 등에게 장학금과 위문품 등을 사비를 들여 전달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