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바이러스 설사병 예방을 위해 농장으로 병원체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출입통제·소독 등 철저한 차단방역을 하고 임신 모돈은 예방접종을 실시하도록 한다. 매주 수요일 전국일제소독의 날에 맞추어 축사안팎을 철저히 소독하고 평상시 축사출입을 철저히 차단한다. 설사와 기침을 하는 송아지는 격리시켜 치료하고 배설물은 신속하게 제거하고 주변을 소독해 줘야 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