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영광원전 1억3,000만원 출연 사업지원

2009년부터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사)영광군새마을회(회장 김영선)가 운영하는 산머루마을은 모싯잎송편과 아이스팩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약 3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고용노동부의 3차년도 사업을 승인받았다.
이번 계약으로 영광원전은 지난해보다 3,000만원이 증가한 1억3,000만원을 출연하며 참여 이주여성들의 사내복지 및 이주여성을 활용한 무료 외국어강좌와 언어소통이 어려운 이주여성들을 위한 통번역서비스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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