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행정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치안행정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
  • 영광21
  • 승인 2011.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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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영광경찰서 방범간담회 개최 감성치안 구현
영광경찰서(서장 김 근)가 지난 14일 대회의실에서 <2011년 방범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경찰서장, 각 과장 및 파출소장, 관내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모범운전자회, 아동안전지킴이집 등 경찰관 및 방범협력단체 회원 52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에게 공감받는 정성치안 구현’을 위해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방범협력단체 회원을 초청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참석주민들은 “지역의 치안행정 방향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간담회를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