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절제된! 독창적인! 엄마와 유아들의 행복한 세상
세련된! 절제된! 독창적인! 엄마와 유아들의 행복한 세상
  • 영광21
  • 승인 2011.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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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루 영광점
여성에게 있어 출산이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경이로운 과정으로 그 만큼의 고통이 따르기는 해도 하늘이 준 가장 귀한 선물 ‘자녀’를 안겨주는 큰 기쁨이기도 하다.

영광읍 남천리에 위치한 유아복 전문점인 알로&루 영광점(대표 박미향). 출산용품, 수유용품을 비롯한 0~5세까지의 모든 유아용품이 준비된 이곳은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부터 이제 막 아기를 둔 초보엄마 그리고 늦둥이를 둔 베테랑 엄마까지 이곳의 문턱은 무엇보다 엄마들의 방문으로 쉴틈이 없다.

알로&루(allo&lugh)는 불어로 ‘안녕’이란 뜻을 가진 와 켈트어로 헤르메신이란 뜻을 가진 를 조합한 브랜드네임으로 <알로&루>는 남아와 여아를 귀엽게 부르는 애칭으로 남아와 여아가 함께 입는 유아복 및 토들러복을 표방하고 있다.

박미향 대표는 “알로&루는 과장된 캐릭터와 톡톡 튀는 컬러가 돋보이며 세련된 디자인과 중심칼라는 푸르름으로 자유와 앞서감을 상징한다”며 “디자인은 절제된 선과 실루엣을 지향하며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단호함을 표현하고 있다”고 제품의 특징을 설명했다.

알로&루는 세련된 매치와 다양한 캐릭터의 조합으로 독특함이 느껴지는 비비드한 컬러의 땡스쿨과 과장된 캐릭터로 알로&루만의 특별한 느낌을 살리고 유아에게 가장 적합한 소프트컬러인 블루, 핑크, 민트 등의 테마별 색상이 유아를 둔 엄마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오가닉제품은 유기농 면과 천연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아이템으로 아기를 배려하는 마음을 듬뿍 담고 있다.

어린이날 맞이 이벤트 실시
0~5세의 아이들을 키우는 행복한 엄마와 내 아이를 위해 옷을 사는 기쁨을 누리는 엄마들을 위한 알로&루 영광점.

이곳은 20만원 이상 구매시 15% 할인혜택과 30만원 이상 구매시 20% 할인 및 캐릭터수납장 세트를 증정하고 있다. 또 50만원 이상 구매시 20% 할인 및 휴대용 유모차를 증정하고 있어 신생아용품 등 구입이 많은 초보엄마들이 반기고 있다.
가족간의 이동이 많은 추석 등 명절과 어린이날이 가장 성수기인 이곳은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21일부터 5월5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빅백’을 전하는 이벤트행사를 실시한다.

아이가 세상 밖으로 나와 첫선을 보이는 날 가장 처음으로 입는 옷을 장만하고 무럭무럭 성장하는 자녀의 귀여움을 돋보이게 할 옷, 신발, 모자 등이 필요하다면 이곳 알로&루를 방문해도 좋을 듯.

그리고 귀여운 손자 손녀 조카들을 위한 선물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과 예쁜 아기를 동반한 가족간의 봄 나들이가 준비된 이들도 이곳 알로&루 영광점의 문을 두드려 봐도 후회는 없을 듯 싶다.



박미향 알로&루 영광점 대표

“아이와 엄마마음 함께 생각”

학원을 운영하는 남편을 돕다 우연히 알로&루를 접하며 매장의 문을 열어 고객들을 만나며 기쁘게 영업을 지향해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귀여운 아기들을 만나는 즐거움이 크고 아이들을 키워가는 엄마들의 모습을 보며 7살 8살 아이를 기르는 엄마로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뿌듯함이 전해져 사업의 또 다른 보람을 찾고 있다.

각 가정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자녀들을 위한 용품을 판매하는 업체로써 항상 좋은 제품을 권유하며 친절한 매장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무엇보다도 아이를 위하는 엄마의 마음을 가장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부모마음’이 깃든 업체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