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1명 2등 5명째 배출한 명당자리

영광읍 남천리에 위치한 보석당 로또복권판매점은 지난 제372회 3명, 제402호 1명의 2등과 제437회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으로 로또복권의 명당으로 소문나 있다.
보석당을 운영하고 있는 봉형철(70) 대표는 “연이어 1등과 2등 당첨자를 배출하며 지역주민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줘 뿌듯한 보람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번 2등 당첨자는 총 27명이며 당첨금은 약 7,85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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