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6일, 장애인 자립과 사회참여 위한 출연 계약

이번 체결은 지역내 장애인 및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성공적인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돕는다.
김대겸 본부장은 “이 사업을 통해 영광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더 나아가 따뜻한 사랑이 전파됐으면 한다”며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성공하는 사회적기업이 되길” 당부했다.
남궁경문 대표는 “좋은 사회적기업으로 꼭 성공해 지원에 보답하며 농촌장애인 직업재활의 모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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