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농사 시작단계에서 가장 유의할 점은 재배지역과 용도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고 확보한 종자는 반드시 종자 고르기를 해 충실한 종자를 준비해 두는 것이다. 종자는 가능하면 정부 보급종을 사용하도록 한다. 건전한 모를 키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충실한 종자를 선별해야 하는데 메벼는 1.13, 찰벼는 1.04의 소금물 비중에서 종자 고르기를 한다. 신품종을 재배할 때는 사전에 농업기술센터나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