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민요 전국경창대회 대상
조군은 7살에 국악에 입문해 김영애 선생에게 시사중이며 <2010 강진 청자축제> 판소리 초등부 최우수상과 올 10월 <서편제 보성 소리축제 전국 고수경연대회> 학생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창과 고법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주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군은 “훌륭한 명창과 고수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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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군은 7살에 국악에 입문해 김영애 선생에게 시사중이며 <2010 강진 청자축제> 판소리 초등부 최우수상과 올 10월 <서편제 보성 소리축제 전국 고수경연대회> 학생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창과 고법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주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군은 “훌륭한 명창과 고수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