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꿈이있는땅아동센터 작은음악회 성료

대마 꿈이있는땅지역아동센터(센터장 서은광)가 지난 23일 오후 7시 영광한전문화회관에서 학부모, 친구들, 기관장들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밴드, 오케스트라, 판소리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으로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작은음악회는 꿈이있는땅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이 외환은행나눔재단에서 오케스트라 후원과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 야간사업에 방송댄스, 오카리나, 지역특화사업의 윤도현밴드사업을 후원받아 2012년 1월부터 약 11개월 동안 배운 실력을 가지고 부모와 친구들, 기관장, 지역주민들 앞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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