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마초 백부산 교사 최우수상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호)이 지난 13일 관내 초·중등 교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과후학교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차 보고서 심사를 통과한 13명의 교사들이 지난 3월부터 실천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사례를 학생들의 행동변화 내용을 중심으로 진솔하게 발표해 대회를 참관한 교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대마초 백부산 교사는 <해피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실천한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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