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이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정은미)가 한빛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월2회 심리정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심리정서프로그램은 음악과 통합예술 그리고 심리운동을 통해 자아 존중감 및 건강한 인성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정은미 센터장은 “심리정서프로그램이 자아 존중감이 결여된 센터아동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