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8일, 영광중 김선진 학생에 전달 영광우체국(국장 임창래)이 6월28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미래를 위한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 및 의료비를 지원하는 우체국보험 장학증서를 영광중학교 1학년 김선진 학생에게 전달했다. 우체국보험 장학생 선발은 보육시설에서 생활하거나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청소년중 학업의지가 뚜렷하고 모범적인 만6세~15세미만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